2023. 2. 27. 17:14ㆍ야한썰&야썰&ssul
여자애 처음은 아닌데 첫아다뚫어준 남친이 기술이없었는지
아파서 두세번인가 밖에 안하고 그이후론 철벽쳤다고 하더라
어쩐지 분위기잡고 ㅂㅈ긁는데만 일주일을 넘게 공들이고 하여튼 쉽지않았음
술좀 먹이고 대화는 잘통해서 대화 많이했더니 나한테 마음이 많이 열렸는지 옆에와서 슬쩍 기대더라
체온도따뜻하고 취해서 꼬물거리는게 너무귀여웠다 몸도 예뻐서 야한옷도아닌데 만지고싶게생김
첨부터 주물대면 또철벽칠까봐 괜히 사심없는척 허벅지에 점있는거 가르키면서 자연스럽게 찔러봄
여자애도 별로 거부안하고 점이 없었는데 생겼다는둥 얘기하면서 받아주길래 손가락으로찌르던거
손바닥 얹어서 엄지로 문지름
진짜 살도하얗고 말랑말랑한게 가슴만지는거만큼 흥분됐음
내손이커서 상대적으로 여리해보이는게 더 뭔가 정복감느껴지고 그랬음
더이상 참기 힘든 타이밍에 여자애가 오빠손 따뜻하다 이러길래 그냥 그말에 바로
허벅지타고 숙밀어올려서 ㅂㅈ감싸쥐고 여기따뜻하게해줄까 했더니
옆에기대있다가 엄청당황해하면서 나퍽퍽치더라 한손으론 내손저지하면서
근데 그것도너무귀여워서 그냥 힘으로 끌어안고 계속 ㅂㅈ잡고있었음
좀필사적으로 앙앙대면서 두손으로 내손 떼내려고 안간힘쓰는데 그덕에 내손에더 힘들어가서 더자극되고있는거같았음
다리를계속 오므리고 무릎을비비는꼴을 봐선 분명느낌이 오는중인거 같길래
이때다싶어서 그냥잡고만있던 손가락들을 살짝살짝움직였음
어리기도하고 전남친기억이 별로안좋아서그런지 몸은반응해도 계속거부하고 무서워하는거 같아서
그상태로 내가슴팍으로 머리끌어안고 남은손으로 토닥여주면서 괜찮아괜찮아 오빠아프게안할게 달래줌
좀 진정이되는듯 몸부림이 멎길래 ㅂㅈ잡은 손끝에 온신경을 집중해서 최대한 부드럽고조심스럽게 쓰다듬음
앙앙대던 소리도 새근새근 숨소리로 바뀜
진짜 이미 내ㅈ은 풀ㅂㄱ에 ㅋㅍ액까지 찔찔 나오고있었음
애가진정되니까 몸도 풀어지고 만지기 쉬운상태가됐음 다리사이에 내다리하나 껴놓고 못오므리게한다음 마음껏 기술을 펼침
팬티젖는거 느껴지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당장 다리사이에들어가서 흔들고싶은데
공든탑 무너질까봐 달아오를때까지 기다렸음
드디어 팬티속으로손넣고 슬쩍슬쩍 ㅂㅈ살을 터치했는데 미끈거리는데도 탱탱함이느껴지고 아
구멍속으로 밀어넣고싶었음
얘도 맨살에 직접닿으니까 느낌이막오는지 허리를 어찌할줄을 몰라해
얼굴은 계속내가슴팍에묻고있고 숨만가빠함
이제진짜 한계다싶어서 승부수를띄웠음
겉살만 애액묻혀서 롤링하던손가락을 질구에가져가서 ㅂㅈ를 활짝 벌렸음
소음순 쓸어내리면서 설득을했지
여기를 제대로 안제끼고 박으면 살이딸려들어가서 아프다고 난 안아프게할자신있다고
계속고개박고 갈등하는거같길래
ㅂㅈ활짝제껴놓은채로 손멈추고 걔이름불러서 나얼굴보라고함
ㅇㅇ아 오빠얼굴봐바
한 세번타이르니까 고개들대
그 달뜬표정 보는데 내가벌리고있는 구멍때문인지 수치심까지 섞인얼굴이라 더 미칠것같았음
아프면 바로 뺄거야 말하면서 장전하고있던가운데손가락 쑥집어넣으니까 예상못한 느낌이었는지
고개제껴지고 입살짝벌어지는데 나한테매달려서 허리 계속움찔대고 나중엔 나름 박자도 맞추길래
게임은 끝났다고 판단함
바로 바지내리고 삽입
흔들진않고 넣은채로 눈마주치고 안아프지 괜찮아괜찮아 달래면서 조금씩 움직이는데
연약한존재가 내 허리짓에 반응하는걸 보는데
이때껏 익숙한 여자들과 기계적으로했던 ㅍㅅㅌ질이랑은 비교가안되는쾌감이더라
내ㅈ이 한번씩찌를때마다 착실하게 안달하는데
너무흥분돼서 얼마못가고 쌈
ㅋㄷ안껴서 질사는 안함
별세계보여주고싶어서 ㅋㄹ애무로 보내줬더니
복상사할듯 ㅈㅈ러지고 그대로 퍼져서 한동안 넉다운
가슴주무르면서 대화더 하다가 또꼴려서 한판더할까했는데 아쉬워야 다음이 빨리올걸알기에 쿨한척 집에보냄
여자애도 바라는거같았는데 걍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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