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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플 동굴에서 ㅅㅅ썰
퇴근하면 몸도 마음도 정신도 뻐근하고 군육이 잘 뭉치잖음. 그래서 매주 찾는 단골 찜질방을 찾아갔음 거기는 동굴도 있고 만화책도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고 땀을 빼면서도 만화를 가지고 볼 수도 있는 아주 자유로운 곳임. 땀을 쭉빼고 마사지를 좀 받고 할 생각이 였음 계란도 먹고 씻고 몇분에 만나자고 애인한테 말해 놓고 씻고 나와서 남녀공동 찜질로 들어가서 먼저 씻고 나와 날 기다리는 애인을 찾고 있었음.. 쭉 들어가 보면 동굴이 한 6개정도 다락다락 붙어 있거든? 자리가 있나 찾아보는데..... 그 찜징방은 밤 10시정도 되면 아주 큰 핑크빛 수건을 줌. 아직 누워서 잘 시간도 이른거 같은데 어떤 남녀커플이 머리는 바깥으로 하고 몸은 안으로 되서 새우자세로 나란히 누워 있는거임 음..보고 싶어서 본건 아니..
2023.02.27 -
여자가 말해주는 언니랑ㄹㅈ경험한 썰
안녕1하1세요 24살 백수 여자입니다. 썰은 이번에 처음써보는데 썰이 아니라 그냥 실화입니다.. 진짜 경험해봤어요 제가 17살 고1 올라갔을때입니다. 여름방학이라고 학교에서 1주일동안 집에 보내줬는데 제가 외동인지라 부모님이랑 저 이렇게 3명만 집에 어색하게 있었는거든요.. 그 분위기가 워낙에 딱딱한지라 그냥 언니집에 놀러가겠다고 생각해서 "엄마 나 언니집 갔다올께"하고 후다닥 집을 나왔습니다. 언니에 대해서도 잠깐 소개를 해야겠군요. 언니는 그때당시 대학교 2학년 자취생이었고 엄마의 친한 친구의 딸이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렸을때부터 잘 알고 지냈지요 근데 얼굴이 진짜 예쁩니다.. 말그대로 훈녀삘 훈훈 나요. 근데도 딱히 탈선행위도 하지않고 저랑만 잘 놀아줬죠. 어릴때는 그저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이먹을..
2023.02.27 -
어제 남친이랑 첨했는데 넘 힘들다
쫌 길수도 있는데 ㅋㅋㅋ 아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 그제 내 남자친구 생일이었는데 ; 얘가 예전부터 나랑 막 하고 싶다는애기 많이 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저번 크리스마스때 니생일날 해준다고 내가 그랬었거든 ㅋㅋ 그래서 그제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제 학교 끝나고 남친집에 가서 할라그랬는데;; 그때가 막 낮 12시 그쯤이니까 밖에도 환하고 그러자나 그래서 맨정신으로 못하겠었는데ㅋㅋㅋㅋ 걔가 안아프게 해준다고 하제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들은 막 환하게 하면 쫌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고 불편하자나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커텐좀 치고 하자고 하니까 알았따고 하고 커텐치고, 서있는데 갑자기 막 소름이 쫙 돋으면서 막 밑에서 냉이 같은거가 쫙쫙 밀려나와 ㅜㅜㅜㅜ 난 카만히 서있는데 지가 막 알아서해 ㅋㅋㅋㅋ 마이 벗기고..
2023.02.27 -
어플로 톡하다 얼떨결에 주인모시게 됨
아 ㅋㅋㅋ 썰들 보다가 나도 하나풀겡 ㅎㅎ 한때 되게 할일 없어서 랜덤채팅 자주 했었는데 평소엔 야한거 별로 안좋아하다가도 익명이니까 막 서로 섹드립도 치고 그렇게 되잖아 ㅎㅎ 근데 막 톡하다가 멜돔기질있는사람을 만나게 된거야 ㅋㅋㅋ막 그쪽에서 야한말도 하고 그러니까 나도 막 받아치고 그랬지. 말하는것도 꽤 젠틀하고 꼬박꼬박 존대도 해주고 하니까 계속 연락하다가 만나자는거야 밥사주겠다고 ㅋㅋㅋㅋ솔직히 여자면 톡친구 만나는거 좀 꺼려지잖아.워낙 세상이 흉흉해서. 근데 그분이 먼저 번호주시면서 전화해라는거야. 고민하다가 결국 전화함. 근데 목소리도 대박 좋은거 ㅠㅠㅠㅠㅠ되게 어색해하면서 통화하는데 그분은 계속 웃고ㅠㅠ 그러다가 만나는거 얘기 하게 됐는데 일단 와서 자기가 먼저 약속 장소에 있을테니까 멀리서 ..
2023.02.27 -
ㅇㄷ같은 ㅎㄷ여친 ㅅㅅ에 눈뜨게해준 썰
여자애 처음은 아닌데 첫아다뚫어준 남친이 기술이없었는지 아파서 두세번인가 밖에 안하고 그이후론 철벽쳤다고 하더라 어쩐지 분위기잡고 ㅂㅈ긁는데만 일주일을 넘게 공들이고 하여튼 쉽지않았음 술좀 먹이고 대화는 잘통해서 대화 많이했더니 나한테 마음이 많이 열렸는지 옆에와서 슬쩍 기대더라 체온도따뜻하고 취해서 꼬물거리는게 너무귀여웠다 몸도 예뻐서 야한옷도아닌데 만지고싶게생김 첨부터 주물대면 또철벽칠까봐 괜히 사심없는척 허벅지에 점있는거 가르키면서 자연스럽게 찔러봄 여자애도 별로 거부안하고 점이 없었는데 생겼다는둥 얘기하면서 받아주길래 손가락으로찌르던거 손바닥 얹어서 엄지로 문지름 진짜 살도하얗고 말랑말랑한게 가슴만지는거만큼 흥분됐음 내손이커서 상대적으로 여리해보이는게 더 뭔가 정복감느껴지고 그랬음 더이상 참기 힘..
2023.02.27 -
21살때여자친구네 집에서 부모님계실때한썰
한날 여자친구집에 놀러갔음 여자친구 부모님과는 몇번뵈서 안면이 있었음 평소처럼 인사드리고 여자친구방에서 컴터하고 놀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지 지루하다고 지랑놀자함 그래서 뭐할까하면서 둘이 누워서 폰으로 웃긴거 찾아보고있었는데 썰만화마냥 웃긴데 좀꼴린거 하나봤음 다른거 볼려는데 갑ㄷ자기 여자친구가 시동걸기시작 참고로 방문열려있고 여자친구부모님은 티비보고계셨음 너네부머님계시고 문얄려있다고 그만하라고 속삭이니간 더 괴롭힘 ㅅㅂ 될대러대라하고 나도 존나여자친구 소중이 몇번만지고 귀에 바람좀부니깐 걔도 스릴있어서그런지 금방젖음 문열어놓고 부모님도계셔서 바지는 못내리고 지퍼만열고 꺼내서 둘이 옆으로 누운채로 뒤로 쑤심 소리안낼려고 지손으로 지입막고하는데 존나꼴리는거 느낌도존나빨리와서 30초 피스톤 30초 휴식 반복 하..
2023.02.27